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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끝판왕’…현아, 과감한 란제리룩+11자 복근
입력 2018-05-28 10:38 
현아. 사진|현아 SNS
현아. 사진|현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과감한 패션으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란제리룩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아는 속옷과 반바지에 재킷만 걸친 채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섹시한 몸매에 더불어 탄탄한 11자 복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 사진|현아 SNS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갓현아. 복근도 명품”, 화보 너무 기대된다. 얼른 나왔으면”, 역시 섹시의 아이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6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유나이티드큐브-원-(UNITED CUBE-ONE-)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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