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온페이스-중국 니비루 협약식…VR 플랫폼 독점 운영
입력 2018-05-28 00:09  | 수정 2018-05-28 14:51
세계 VR과 AR 플랫폼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니비루가 국내 VR기업과 손을 잡았습니다.
온페이스는 중국 니비루와 협약식을 맺고 VR·AR 플랫폼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독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온페이스는 일본에서도 최초로 VR 플랫폼을 완성해 상용화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니비루 플랫폼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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