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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이관린, 오페라하우스에 “리포터일 것 같다” 예리
입력 2018-05-27 17:37 
복면가왕 워너원 라이관린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복면가왕 워너원 라이관린이 오페라하우스에 대해 추측했다.

27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경복궁과 오페라하우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패널들은 오페라하우스, 경복궁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했다.

김성주는 라이관린에게 이 중에 아이돌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라이관린은 아이돌은 없다”고 답했고 (의견은) 안 바뀔 것 같다”고 확답했다.

이어 라이관린은 오페라하우스는 리포터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에 다른 패널 역시 서 있는 자세 등을 이유로 들며 아나운서 문지애, 이지애 등을 거론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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