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우산은 빗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쉽게 아이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에 반사 스티커를 부착한 우산이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정성으로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은 광교신도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안전우산 만들기 재료와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소외이웃을 위한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9년 간 매달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전우산은 빗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쉽게 아이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에 반사 스티커를 부착한 우산이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정성으로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은 광교신도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안전우산 만들기 재료와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소외이웃을 위한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9년 간 매달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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