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했던 넥센 김하성이 팀에 합류해 타격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5승 27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롯데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전날 경기 패배로 8위로 밀려난 롯데는 5연패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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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승 27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롯데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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