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블리의 폭풍성장"…추사랑, 엄마+아빠 붕어빵 딸
입력 2018-05-26 11:15 
추사랑. 사진|야노 시호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양 손에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엄마와 함께 댄스교실에 참석한 추사랑은 몰라보게 자랑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세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낳았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