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군 부사관 훈련 중 실종…이틀째 수색 작업
입력 2018-05-25 10:56 
[사진 제공 = 연합뉴스]

해군 잠수함 지원함에서 부사관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께 경남 거제도 동쪽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잠수함 지원함에서 부사관 1명이 실종됐다고 알려졌다. 잠수함 지원함은 잠수함 훈련이나 항해할 때 지원하는 임무를 담당하는 수상함이다.
해군은 함내 수색를 했지만 A씨를 찾을 수 없었다. 군관계자는 공군 항공기와 해경 함정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부사관이 실종된 경위나 임무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수 없다"면서 "다만 실종된 사실을 인지한 시간이 당일 오후 3시 30분으로 실제 실종된 시간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해군은 수색 작업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실종자 A씨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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