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는 "인천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안전을 넘어 평등한 일터와 삶터가 보장되고 차별이 없는 성 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안전을 넘어 평등한 일터와 삶터가 보장되고 차별이 없는 성 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