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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슈츠’,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입력 2018-05-25 07:55 
‘슈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사진=KBS2 ‘슈츠’
[MBN스타 신미래 기자] ‘슈츠가 시청률 소폭 하락했음에도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한 KBS2 드라마 ‘슈츠(전국가구 기준)가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 분의 시청률인 9.9%보다 0.3% 떨어진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슈츠는 최강석(장동건 분)이 장석현(장안섭 분) 재심 재판에서 승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동시간대 방송한 SBS ‘훈남정음은 4.9%,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훈남정음은 지난 23일 방송된 1,2회 시청률 5.3%, 5.2%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3위를 차지한 MBC ‘이리와 안아줘는 4.6%, 5.4%의 시청률을 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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