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중 6자 수석대표 베이징 회동
입력 2008-05-31 01:05  | 수정 2008-05-31 01:05
한국과 중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양자 회동을 갖고 차기 6자회담 개최시기와 북핵 신고 문제 등을 협의했습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 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차기 6자회담 개최 시기를 조율하고 북핵신고와 신고 이후 핵 검증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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