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제조시설이 캐나다 연방보건부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습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7월 캐나다 연방보건부에 나보타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후 같은 해 10월 허가신청 접수가 완료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품목허가 심사절차에 들어간 상태인데, 캐나다 연방보건부의 나보타 제조시설 GMP 승인은 품목허가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심사과정 중 하나라고 대웅제약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7월 캐나다 연방보건부에 나보타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후 같은 해 10월 허가신청 접수가 완료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품목허가 심사절차에 들어간 상태인데, 캐나다 연방보건부의 나보타 제조시설 GMP 승인은 품목허가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심사과정 중 하나라고 대웅제약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