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용찬-김재환 `잘 던지고, 잘 넘긴 승리주역들` [MK포토]
입력 2018-05-24 21:45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한화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선발 이용찬의 호투와 김재환의 3점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해 7:1로 승리했다.
선발승을 기록한 이용찬과 김재환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두산전 스윕에 실패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