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림 오비맥주 대표는 오비맥주를 2010년까지 아시아에 가장 수출을 많이 하는 맥주회사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는 오비맥주가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칭다오 맥주에 이어 수출량 2위이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수출을 늘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올 4월 출시한 카스 레몬이 기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를 지나면서 확고하게 시장에서 자리잡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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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현재는 오비맥주가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칭다오 맥주에 이어 수출량 2위이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수출을 늘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올 4월 출시한 카스 레몬이 기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를 지나면서 확고하게 시장에서 자리잡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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