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百, 그래픽 아티스트와 손잡고 한정판 상품 첫 선
입력 2018-05-24 16:57 
24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아트스페이스에서 직원들이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5층에 미술작품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함께 선보이는 갤러리 형태의 매장인 '아트스페이스'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트스페이스'에서는 매 시즌마다 정규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협업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고, 주제를 바꿔가며 전시 콘텐츠를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첫번째로는 여성의류 브랜드 '데무'와 그래픽 아티스트 '켈리 박'이 협업한 의류·잡화 1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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