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유진-기태영 부부 딸 로희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에 홀딱 반한 로희 양. 이런 맛 처음이야 최고. 37개월딸 로희 체리홀릭 She loves cher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희는 체리를 먹고 감탄하고 있는 모습. 체리를 맛본 로희는 행복해하며 엄지를 세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로희는 못 알아 볼 만큼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 후 2015년 4월 첫째 딸 로희를 출산했다. 유진은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가을께 출산 예정이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진-기태영 부부 딸 로희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에 홀딱 반한 로희 양. 이런 맛 처음이야 최고. 37개월딸 로희 체리홀릭 She loves cher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희는 체리를 먹고 감탄하고 있는 모습. 체리를 맛본 로희는 행복해하며 엄지를 세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로희는 못 알아 볼 만큼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 후 2015년 4월 첫째 딸 로희를 출산했다. 유진은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가을께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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