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고백 “비트코인 투자 실패…1년 정도 불안+우울”
입력 2018-05-24 10:00 
서유리 고백 사진=차이나는 클라스 캡처
서유리 고백이 화제다. 비트코인 투자 실패를 서유리가 고백한 것.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는 정보 보안 전문가인 고려대 김승주 교수가 ‘블록체인,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라는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서유리는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그는 1년 정도 일이 없어 불안하고 우울했다. 주변에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사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 따라 강남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강남이 아닌 한강에 갈 뻔했다”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될 사람만 되는 것 같더라”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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