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4년 만에' 바로 세워진 '세월호'의 모습… '처음으로 내부 모습도 공개'
입력 2018-05-24 09:57  | 수정 2018-05-31 10:05
'4년만에' 세월호가 완전 직립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오늘(24일) 처음으로 세월호 내부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됐습니다.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 된 세월호 선체 좌현에서 직립(直立) 작업 이전 받침대로 쓰였던 철제빔이 제거되고 선체 좌현 드러내기 시작한 세월호의 모습입니다.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4년만에 세월호가 바로 세워져 있는 모습입니다.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완전 직립에 성공해 작업자들이 고정하는 기둥을 덧대고 있습니다.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완전 직립에 성공하며 서서히 바로서는 세월호의 모습입니다.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완전 직립에 성공했다는 마무리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처음으로 세월호의 내부 모습이 공식적으로 공개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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