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깨끗한나라·보락, 2거래일 연속 약세
입력 2018-05-24 09:31 

LG그룹 4세 경영인 구광모 상무의 테마주로 분류돼 최근 급등했던 종목들의 주가가 빠지고 있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일 대비 5.56% 하락한 6460원을 기록하고 있다. 보락은 전일 대비 6.06% 내린 3485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은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깨끗한나라우가 전일 대비 1.40% 내린 4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구 상무의 고모부인 최병민 회장이 경영하고 있다. 정기련 보락 대표이사는 구 상무의 장인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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