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래퍼 로꼬(29, 본명 권혁우)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에 관심이 모아졌다.
로꼬 소속사 AOMG 측은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늘 보도된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로꼬가 일반인 재원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꼬가 열애설에 휩싸이며 그가 앞서 밝힌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마마무 화사를 수차례 이상형으로 꼽으며 최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 바 있다.
로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로꼬는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은 마마무의 화사다. 아직 제대로 마주친 적이 없다. 서구적이어서 매력있다"라며 "외모를 보고 끌렸지만 노래도 앞으로 많이 들어보겠다. 내 목소리가 필요하면 연락 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최근 그는 KBS2 예능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화사와 만나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달달한 눈빛교환을 해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이 함께 협업한 곡 ‘주지마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로꼬는 오는 6월 23,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더 시너지 콘서트에 참여한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로꼬(29, 본명 권혁우)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에 관심이 모아졌다.
로꼬 소속사 AOMG 측은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늘 보도된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로꼬가 일반인 재원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꼬가 열애설에 휩싸이며 그가 앞서 밝힌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마마무 화사를 수차례 이상형으로 꼽으며 최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 바 있다.
로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건반위의 하이에나' 화사, 로꼬.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로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공무원”이라는 말에 "방송국 올 일이 '스케치북' 밖에 없다. 항상 (연예인을 만날) 기대를 하면서 온다"라고 말했다.이어 로꼬는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은 마마무의 화사다. 아직 제대로 마주친 적이 없다. 서구적이어서 매력있다"라며 "외모를 보고 끌렸지만 노래도 앞으로 많이 들어보겠다. 내 목소리가 필요하면 연락 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최근 그는 KBS2 예능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화사와 만나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달달한 눈빛교환을 해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이 함께 협업한 곡 ‘주지마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로꼬는 오는 6월 23,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더 시너지 콘서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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