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선 세월호 선체의 내부 모습이 오늘 오전 10시 언론에 처음 공개됩니다.
침몰 당시 그대로 누워 있던 세월호는 지난 10일 해상크레인에 의해 바로 세워졌습니다.
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 상황과 앞으로 계획 등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민지숙 기자 / mzhsh@mbn.co.kr ]
침몰 당시 그대로 누워 있던 세월호는 지난 10일 해상크레인에 의해 바로 세워졌습니다.
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 상황과 앞으로 계획 등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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