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법원, 드루킹 김 모 씨 국선변호인 선임
입력 2018-05-23 14:40  | 수정 2018-05-30 15:05

법원이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 모 씨에 대해 국선변호인을 지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 씨의 변호를 맡았던 오정국 변호사 등 3명의 변호사가 모두 사임계를 제출함에 따라 국선변호인으로 김혜영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김 씨의 다음 재판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서동균 기자 / typ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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