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가 강렬한 한 마디로 류덕환을 당황하게 했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람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정보왕(류덕환 분)이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이도연(이엘리야 분)과의 첫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사 제44부를 찾은 정보왕은 이도연에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이 방에 속기 실무관인가 저는 옆방에”라며 말을 건넸다.
이에 이도연은 정보왕을 말을 자르고, 정보왕과 임바른(김명수 분)이 절친이라는 정보까지 늘어놓는다.
이어 이도연은 들어가라. 임판사님 자리 계신다. 아님 저 보러 오신 거예요?”라고 말해 정보왕을 당황하게 했다.
민사 44부 방에 들어 온 정보왕은 임바른 옆 박차오름을 보고 이 삭막한 건물에 44부만 이렇게 반짝반짝 거리는 거야?”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람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정보왕(류덕환 분)이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이도연(이엘리야 분)과의 첫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사 제44부를 찾은 정보왕은 이도연에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이 방에 속기 실무관인가 저는 옆방에”라며 말을 건넸다.
이에 이도연은 정보왕을 말을 자르고, 정보왕과 임바른(김명수 분)이 절친이라는 정보까지 늘어놓는다.
이어 이도연은 들어가라. 임판사님 자리 계신다. 아님 저 보러 오신 거예요?”라고 말해 정보왕을 당황하게 했다.
민사 44부 방에 들어 온 정보왕은 임바른 옆 박차오름을 보고 이 삭막한 건물에 44부만 이렇게 반짝반짝 거리는 거야?”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