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가 변수경을 살해한 최화자를 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은솔(정유미 분)이 범인 최화자를 만나 위협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솔은 스텔라 황(스테파니 리 분)의 분석을 통해 장득남에게서 프로포폴이 고함량으로 투여됐다는 사실을 듣고 세온병원 간호사였던 변수경을 쫓지만 변사체로 발견됐다.
이어 변수경의 블라우스에서 지문을 발견된 가운데 은솔은 최화자를 찾아갔다.
백범은 강동식(박준규 분)에 전화해 은솔 검사 어디있나?”라고 물었고, 은솔이 최화자를 만나러 갔다는 말에 놀란다. 검사 측에 지문 검사 결과를 전달해 긴박한 상황임을 전했다.
최화자는 은솔의 커피에 약을 탔지만 은솔이 쏟았고, 그를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된다. 결국 은솔이 증거와 함께 범인을 잡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은솔(정유미 분)이 범인 최화자를 만나 위협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솔은 스텔라 황(스테파니 리 분)의 분석을 통해 장득남에게서 프로포폴이 고함량으로 투여됐다는 사실을 듣고 세온병원 간호사였던 변수경을 쫓지만 변사체로 발견됐다.
이어 변수경의 블라우스에서 지문을 발견된 가운데 은솔은 최화자를 찾아갔다.
백범은 강동식(박준규 분)에 전화해 은솔 검사 어디있나?”라고 물었고, 은솔이 최화자를 만나러 갔다는 말에 놀란다. 검사 측에 지문 검사 결과를 전달해 긴박한 상황임을 전했다.
최화자는 은솔의 커피에 약을 탔지만 은솔이 쏟았고, 그를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된다. 결국 은솔이 증거와 함께 범인을 잡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