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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러블리즈 옆에서도 `최강 동안` 인증
입력 2018-05-21 13:13 
케이,장나라,유지애. 사진|러블리즈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러블리즈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의 ‘슈가맨은 바로 2002년 월드컵만큼이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나라짱 장나라 선배님이었습니다. 러블리즈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Sweet Dream무대. 장나라 선배님 보고 신났던 두 사람의 사진 한 장 놓고 공개된 음원 들으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올해 3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러블리즈 안에서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케이·유지애와 함께 있음에도 전혀 위화감 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장나라와 양동근이 출연해 추억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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