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서 전통 성년례 치른다
입력 2018-05-21 10:30  | 수정 2018-05-21 10:55
서울시가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늘(21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를 진행합니다.
올해 성년을 맞는 서울시 거주 청소년은 약 12만 명으로, 오늘 행사에는 장애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10여 명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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