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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청률, 닮은 꼴 게스트에도 하락세…최고의 1분은?
입력 2018-05-21 09:28 
‘런닝맨’ 사진=‘런닝맨’ 캡처
'런닝맨'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5.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런닝맨'에는 멤버들의 닮은 꼴 게스트가 등장했다.


멤버들이 초대한 닮은꼴 게스트는 서지석, 조우종, 케이윌, 천성문, 이종혁, 한민관, 한기범 등이다.

이날 방송에서 럭셔리/몸서리 여행의 장소와 멤버 명단이 최종 결정됐다. 유재석, 전소민, 지석진, 이광수, 이상엽, 이다희가 ‘영국 몸서리 여행을 떠나게 됐고, 김종국, 하하, 홍진영, 양세찬, 강한나, 송지효가 ‘스위스 럭셔리 여행 멤버로 확정됐다.

이 장면은 8.8%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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