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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맞춤식 자산관리서비스 시작
입력 2008-05-29 19:00  | 수정 2008-05-29 19:00
한국투자증권이 고객 개인별 성향을 한층 강화한 프라이빗 뱅킹 자산관리서비스 '프로핏'를 새롭게 선보이고 PB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국증권의 '프로핏 서비스'는 콜금리의 2배 수익을 목표로 하는 '안정 수익형'과 '적극 수익추구형' 등 2가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증권은 '프로핏 서비스'가 특정 펀드, 또는 종목에 집중투자하거나, 판매후 사후관리 소홀, 수수료 위주 영업등 기존 자산관리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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