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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최연소 시투 도전…강병현 가족도 깜짝 출연
입력 2018-05-20 18:39 
강병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농구선수 강병현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네가 농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은 시투를 위해 샘해밍턴은 벤틀리와 함께 농구장을 찾았다. 이때 농구장에서 강병현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씨가 샘 해밍턴에게 인사를 했다. 박가원씨는 지난 2013년 강병현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특히 방송에서는 강병현 박가원 유전자를 물려 받은 두 아들도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윌리엄은 농구장에서 최연소 시투에 성공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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