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만비키 가족(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폐막식이 진행됐다.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만비키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71회 칸 국제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9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폐막식이 진행됐다.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만비키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71회 칸 국제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