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이근호는 19일 경남과 K리그1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근호는 후반 3분 상대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하다 여성해와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오른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된 이근호는 무릎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정해졌다.
이근호는 이틀 후 월드컵대표팀으로 소집되어야 했던 상황.
이근호 부상 소식에 신태용호 부상 악령이 되살아난 듯 했지만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져 가슴을 쓸어내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근호는 19일 경남과 K리그1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근호는 후반 3분 상대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하다 여성해와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오른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된 이근호는 무릎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정해졌다.
이근호는 이틀 후 월드컵대표팀으로 소집되어야 했던 상황.
이근호 부상 소식에 신태용호 부상 악령이 되살아난 듯 했지만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져 가슴을 쓸어내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