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인도부동산 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525억원 규모의 가칭 '미래에셋 맵스 인디아 사모 부동산 펀드'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사업은 인도 정보기술 IT 관련 산업 종사 인력들의 폭발적인 주택수요를 고려,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방갈로르와 첸나이 등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세계적 부동산개발업체 DLF와 글로벌 투자은행 메릴린치가, 투자자로 함께 참여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미래에셋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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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인도 정보기술 IT 관련 산업 종사 인력들의 폭발적인 주택수요를 고려,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방갈로르와 첸나이 등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세계적 부동산개발업체 DLF와 글로벌 투자은행 메릴린치가, 투자자로 함께 참여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미래에셋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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