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보고 싶었던 얼굴들”...서은수, ‘황금빛 내 인생’ 식구들과 회동
입력 2018-05-19 16:31 
서은수,이태환,신혜선,신현수,이다인,박주희(왼쪽부터). 사진|서은수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서은수가 ‘황금빛 내 인생 배우들과 만남을 인증했다.
서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던 얼굴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한 배우 서은수, 이태환, 신혜선, 신현수, 이다인, 박주희 등이 회식을 하고 있는 모습. 이들은 드라마가 종영했음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라마 진짜 재밌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박시후는 없네”,아직도 ‘황금빛 앓이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은수는 유튜브 레드에서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에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 중이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