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우림건설, 광주 태전동 미분양 조건완화
입력 2008-05-29 16:35  | 수정 2008-05-29 16:35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 계약조건을 완화하고 재분양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림건설은 지난해 12월에 분양한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아파트 475가구 가운데 미분양된 잔여물량 90여가구를 특별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평균 분양가 1천200만원 선으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계약금 분납으로 조건을 완화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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