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證 글로벌투자자 포럼
입력 2018-05-18 16:02  | 수정 2018-05-18 17:32
삼성증권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들'을 주제로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과 18일 이틀간 치러진 이 행사는 국내 대표 기업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대규모 기업설명회(IR)로 국내 증권사 중에는 삼성증권이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10%나 늘어난 600여 명 국내외 기관투자가가 참가해 국내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음을 방증했다.
[한예경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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