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파타’ 비투비 서은광 “요즘 외모 물올랐다…팬 덕분”
입력 2018-05-18 13:38 
'파워타임' 서은광,임현식,오만석.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스페셜 초대석에는 배우 오만석과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 임현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서은광에게 관리를 잘 하는 것 같다. 4년 만에 보는데 변함이 없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서은광은 물이 올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화정이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냐”고 추궁하자 서은광은 사랑은 팬 분들과 하고 있다”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투비 서은광, 임현식과 배우 오만석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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