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제2의 살충제 파동 막자" 식용 계란 위생 점검
입력 2018-05-18 10:30  | 수정 2018-05-21 10:52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식용 계란의 선별 포장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부산식약청이 어제(17일)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동남권 최대 식용란 공급처인 경남 양산의 한 업체를 방문한 식약청은 선별 포장과 가공품 작업 과정의 위생 상태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습니다.

[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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