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강남역 인근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을 열었습니다.
고객 피부 상태를 진단해 알맞은 제품을 추천해주는 '카운슬링 존'과 '색조 존', '프레시 존', '아트 콜라보레이션 존', 커뮤니티 존', '포토존' 등 다양한 공간이 1∼2층에 마련됐습니다.
개장 행사에는 에이블씨엔씨 이세훈 대표와 대주주인 IMM PE 관계자, 광고모델 손예진, 나나 등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고객 피부 상태를 진단해 알맞은 제품을 추천해주는 '카운슬링 존'과 '색조 존', '프레시 존', '아트 콜라보레이션 존', 커뮤니티 존', '포토존' 등 다양한 공간이 1∼2층에 마련됐습니다.
개장 행사에는 에이블씨엔씨 이세훈 대표와 대주주인 IMM PE 관계자, 광고모델 손예진, 나나 등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