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영턱스클럽 최승민이 연말 '품절남'이 된다.
17일 한 가요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승민의 연말 결혼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여성으로 최승민과 함께 댄스학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년 열애 끝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12월 예식을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최승민은 지난 1996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한 후 안무가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올해 1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턱스클럽 최승민이 연말 '품절남'이 된다.
17일 한 가요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승민의 연말 결혼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여성으로 최승민과 함께 댄스학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년 열애 끝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12월 예식을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최승민은 지난 1996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한 후 안무가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올해 1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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