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대되는 조합"…송승헌X크리스탈X이시언, `판`으로 뭉치나
입력 2018-05-16 15:02 
송승헌, 이시언, 크리스탈. 사진|송승헌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송승헌, 크리스탈, 이시언이 뭉쳤다.
송승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송승헌은 크리스탈, 이시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세 사람은 색다른 조합으로 뭉쳐 이목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촬영 시작된 것이냐”, 기대되는 조합이다” 등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송승헌과 크리스탈은 드라마 ‘판에서 남녀주인공인 강하리와 차아령 역을 제안받아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판'은 자타공인 최고라 불리는 선수 네 명으로 구성된 범죄수익환수팀의 유쾌 통쾌한 액션 활극을 담은 드라마다.
한편 '판'은 현재 OCN 편성을 논의 중이며,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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