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암동 DMC에 국내 최고 높이로 들어설 예정인 랜드마크빌딩 용지공급 우선협상 후보사업자로 한국교직원공제회 등이 참여한 서울랜드마크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일(30일) DMC기획위원회를 열어 이번 후보 선정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DMC 랜드마크 빌딩은 첨탑(100m)을 포함한 높이가 640m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빌딩 620m보다 20m 더 높은 국내 최고층으로 빠르면 내년
착공돼 201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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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일(30일) DMC기획위원회를 열어 이번 후보 선정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DMC 랜드마크 빌딩은 첨탑(100m)을 포함한 높이가 640m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빌딩 620m보다 20m 더 높은 국내 최고층으로 빠르면 내년
착공돼 201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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