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6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발매를 시작한 승무패 19회차는 현재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발매 마감은 19일 오후 1시 50분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K리그1을 비롯해,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치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인기팀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의 경기가 모두 선정돼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K리그에서는 19일 오후 2시에 창원축구센터에서 시작하는 경남-강원(1경기)전을 비롯해, 전남-대구(2경기), 인천-울산(3경기), 상주-제주(10경기), 서울-전북(11경기), 포항-수원(12경기)전이 선정됐다.
라리가에서는 셀타비고-레반테(3경기)를 시작으로 라스팔마스-지로나(4경기), AT마드리드-에이바르(5경기), 세비야-알바베스(6경기), 레가네스-베티스(7경기), 비야레알-레알마드리드(8경기), 빌바오-에스파뇰(13경기), 바르셀로나-소시에다드(14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이밖에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발매를 시작한 승무패 19회차는 현재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발매 마감은 19일 오후 1시 50분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K리그1을 비롯해,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치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인기팀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의 경기가 모두 선정돼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리가에서는 셀타비고-레반테(3경기)를 시작으로 라스팔마스-지로나(4경기), AT마드리드-에이바르(5경기), 세비야-알바베스(6경기), 레가네스-베티스(7경기), 비야레알-레알마드리드(8경기), 빌바오-에스파뇰(13경기), 바르셀로나-소시에다드(14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이밖에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