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거짓말 주장이 화제가 된 가운데, 황하나의 거짓말 주장과 박유천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결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라며 다른 부분은 사생활이라 말씀 드리기 어렵다”라고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 2016년 성추문에 휩싸이는 등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던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황하나와 열애를 인정,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애정행각을 드러내며, 떠들썩하게 사랑을 이어나갔다.
박유천의 소집해제 이후 9월 결혼식을 올릴 거라는 소문이 무색하게 두 사람은 잠잠했고, 이내 결별설이 돌기도 했다.
두 차례의 결혼식 연기 끝에 두 사람은 결국 서로의 손을 놓게 됐다.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 보도 이후 세간의 이목을 모은 가운데, 황하나가 SNS 댓글을 통해 ‘거짓말을 주장했다.
황하나는 힘내지고 행복하시길. 두 분 잘 어울렸는데 아쉽네요”라는 댓글에 기사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에요”라고 적었다.
현재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댓글을 볼 수 없는 차단 상태로 돌려놨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결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라며 다른 부분은 사생활이라 말씀 드리기 어렵다”라고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 2016년 성추문에 휩싸이는 등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던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황하나와 열애를 인정,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애정행각을 드러내며, 떠들썩하게 사랑을 이어나갔다.
박유천의 소집해제 이후 9월 결혼식을 올릴 거라는 소문이 무색하게 두 사람은 잠잠했고, 이내 결별설이 돌기도 했다.
두 차례의 결혼식 연기 끝에 두 사람은 결국 서로의 손을 놓게 됐다.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 보도 이후 세간의 이목을 모은 가운데, 황하나가 SNS 댓글을 통해 ‘거짓말을 주장했다.
황하나는 힘내지고 행복하시길. 두 분 잘 어울렸는데 아쉽네요”라는 댓글에 기사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에요”라고 적었다.
현재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댓글을 볼 수 없는 차단 상태로 돌려놨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