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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데뷔 4년만에 솔로 도전
입력 2018-05-16 11: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마마무 문별이 데뷔 첫 솔로 앨범 '셀피쉬(SELFISH)'을 발표한다.
16일 소속사 RBW 측은 "문별이 23일 솔로 앨범 '셀피쉬(SELFISH)'를 발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앨범인 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문별은 파워풀한 랩과 퍼포먼스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타이틀곡 및 수록곡의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하며 센스 있는 작사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돌'로도 주목받아 왔다.
특히 마마무 다섯번째 미니앨범 'Purple'에 수록된 솔로곡 '구차해'를 통해 랩뿐 아니라 보컬 실력까지 인정받으며 무궁무진한 음악적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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