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경총, "저출산 극복 위한 `워라벨` 문화 확산 앞장서겠다"
입력 2018-05-15 16:46 

15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 등 재계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 회장은 간담회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대해 "앞으로 경총의 노력으로 직장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