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넷플릭스 측이 이종석과 김지원의 드라마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15일 스타투데이에 이종석과 김지원이 ‘씨유어게인에 출연한다는 보도와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종석과 김지원이 ‘씨유어게인 주인공 출연을 확정하고, 대본 리딩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씨유어게인 출연을 결정한다면,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후 6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돼 관심이 쏠린다.
한편 ‘씨유어게인은 ‘패션왕 오기환 감독이 연출하고 ‘오 마이 비너스의 김은지 작가가 집필하는 청춘 남녀의 로맨스 드라마다. 넷플릭스를 통해 100% 사전제작 된다.
trdk0114@mk.co.kr
넷플릭스 측이 이종석과 김지원의 드라마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15일 스타투데이에 이종석과 김지원이 ‘씨유어게인에 출연한다는 보도와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종석과 김지원이 ‘씨유어게인 주인공 출연을 확정하고, 대본 리딩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씨유어게인 출연을 결정한다면,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후 6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돼 관심이 쏠린다.
한편 ‘씨유어게인은 ‘패션왕 오기환 감독이 연출하고 ‘오 마이 비너스의 김은지 작가가 집필하는 청춘 남녀의 로맨스 드라마다. 넷플릭스를 통해 100% 사전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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