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는 여의도 당사에서 당선자 결의대회를 갖고 당 소속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의 한나라당 복당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송영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친박연대의 복당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4월11일 언급한 일괄복당 원칙을 따르는 것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친박연대는 오늘(28일) 복당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할 방침이었지만, 이달말까지 한나라당의 논의를 지켜본 뒤 다음주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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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친박연대의 복당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4월11일 언급한 일괄복당 원칙을 따르는 것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친박연대는 오늘(28일) 복당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할 방침이었지만, 이달말까지 한나라당의 논의를 지켜본 뒤 다음주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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