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0년 장기전세주택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는 오늘(28일) 주택정책협의회를 열고 장기전세주택 법제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에서 서울시는 정부 재정지원 등 법적 뒷받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별도 규정을 신설해 달라고 요청했고, 국토부는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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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와 서울시는 오늘(28일) 주택정책협의회를 열고 장기전세주택 법제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에서 서울시는 정부 재정지원 등 법적 뒷받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별도 규정을 신설해 달라고 요청했고, 국토부는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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