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내공보부대표를 맡은 윤상현 당선인은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방중이 남북관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중국은 북한의 유일한 동맹국이자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나라이므로 이번 방중으로 남북관계가 발전적,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또 경제자유구역특별법 제정에 앞장설 것을 강조하면서 수도권 정비법으로 인해 과밀 억제 권역으로 분류된 지역에 대기업 공장 증설이 허용되지 않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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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중국은 북한의 유일한 동맹국이자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나라이므로 이번 방중으로 남북관계가 발전적,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또 경제자유구역특별법 제정에 앞장설 것을 강조하면서 수도권 정비법으로 인해 과밀 억제 권역으로 분류된 지역에 대기업 공장 증설이 허용되지 않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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