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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야구장 키스타임 주인공 됐다…기습뽀뽀 낙점
입력 2018-05-14 23:53 
인교진 소이현 야구장 키스타임 사진=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동상이몽2) 캡처
인교진 소이현 야구장 키스타임 사진=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동상이몽2)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야구장 키스타임에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은근한 기싸움을 벌이며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키스타임이 되자 들뜬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다가가 입술을 내밀었고, 소이현은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인교진을 밀어냈다.

이때 전광판에는 두 사람을 비추기 시작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다시 다가가 달달한 입맞춤을 한 뒤 만세 포즈를 취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이를 모니터하던 지상렬은 저런 모습 보면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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