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서식품, 전주 한옥마을에 카페 '모카우체국' 문연다
입력 2018-05-14 23:12 
동서식품이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고객 체험 공간 카페 '모카우체국'을 엽니다.

이곳은 2015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모카다방', 2016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카책방',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모카사진관'에 이어 동서식품이 네 번째 문을 연 고객 체험 공간입니다.

'모카우체국'은 옥상 포함 4개 층으로 이뤄졌졌는데,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지인에게 편지도 쓸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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